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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초점] ‘무한도전’ 배정남, 게스트? 반고정? 뭐든 어때

[OSEN=강서정 기자] 배우 배정남이 ‘무한도전’을 다시 찾는다. 이번에는 2박 3일 촬영이다.

배정남은 오는 21일부터 MBC ‘무한도전’ 촬영에 참여한다. 2박3일간 지방에서 진행되는 관광 특집을 함께 할 예정.(6월 20일 OSEN 단독)

배정남이 ‘무한도전’에 출연하는 건 이번이 벌써 다섯 번째다. 2009년 서바이벌 동고동락 특집에 출연한 바 있는 배정남은 이후 8년여 만에 미래예능연구소 특집에 출연해 크게 화제가 됐다.

해당 특집에서 먹고 싶었던 음식을 다른 출연자들이 참지 못하고 먹어 다 같이 먹을 수 없는 상황에 조용히 분노하다 목장갑을 착용하고는 라면을 빼돌려 먹고 함께 계획을 짠 정준하를 챙기는 의리까지 보여줬다.


또한 걸쭉한 사투리에 묵직한 카리스마를 보여줬던 배정남이 자기 제어 능력 테스트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춤을 추는 모습은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그리고 ‘무한도전’은 또 배정남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이효리 특집에서도 특유의 순수하면서 솔직한 면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하며 화제가 됐다. 이뿐 아니라 배정남은 김수현 특집도 촬영을 마친 상황이다.

때문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제는 배정남이 게스트가 아니라 반고정이라고 해도 무방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배정남이 최근 ‘무한도전’에 연이어 출연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보이고 있는 상황. 그가 ‘무한도전’ 멤버들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게 아니기 때문에 시청자들의 입장에서는 어색하고 낯선 부분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배정남이 분명 ‘무한도전’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살려 활약하고 있는 부분이 분명 있고 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이 프로그램에서 빛을 발할 것이라는 반응도 있다.

이제 배정남은 벌써 ‘무한도전’ 다섯 번째 출연을 앞두고 있다. 우려의 반응도 있긴 하지만 기대되는 점도 있는 상황이다. 배정남이 게스트든, 반고정이든 ‘무한도전’의 새로운 캐릭터로 등극했고 방송 10년이 넘은 ‘무한도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건 확실한 듯하다. /kangsj@osen.co.kr

[사진] MBC 제공,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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