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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감독, "윤석민 복귀시기? 나도 궁금하다"

[OSEN=광주, 이선호 기자] "나도 궁금하다".

KIA 우완투수 윤석민의 재활이 순조롭게 진전되고 있다. 윤석민은 작년 12월 8일 일본에서 오른쪽 어깨 웃자란뼈 제거수술을 받고 7개월째 기나긴 재활을 하고 있다. 시즌이 중반전에 돌입하고 1위 싸움이 뜨겁게 진행되면서 윤석민의 복귀시기가 관심을 받고 있다.

올들어 KIA 불펜이 기복이 심한 경기를 하고 있다. 더욱이 최근에는 소방수 임창용도 구위 저하로 2군에 내려가 재조정을 하고 있는 위기 상황이다. 향후 전개될 1위 경쟁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대목이 불펜 보강이다. 영순위 후보가 윤석민이다. 그러나 아직은 복귀 시기를 정확하게 말하기는 힘들다.

김기태 감독은 20일 두산과의 광주경기에 앞서 윤석민의 복귀 시기에 대한 질문을 받자 "나도 궁금하다. 일부러 부르지 않고 있다. 매일 훈련 스케줄 보고는 받고 있다"고 짧게 말했다. 아직은 복귀 시기를 논할 정도는 아니라는 이야기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마음속으로는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지만 내색을 하고 있지 않고 있다.


김기태 감독은 윤석민의 복귀 시기를 후반기로 삼고 있다. 앞으로 한 달 정도 시간이 남아있다. 윤석민은 현재 불펜 투구를 하고 있다. 함평-기아 챌린저스필드의 재활군에서 사흘에 한번꼴로 불펜투구를하며 조금씩 감각을 익혀가고 있다.

김정수 재활군 코치는 "현재 하루 투구하면 이틀 쉰다. 포수를 앉혀놓고 던지는데 구위는 50% 정도이다. 석민이 스스로 (부상 부위에 대해) 의식을 안하고 100% 던져야 복귀 카운트도 가동된다. 자신의 컨디션을 보면서 스스로 결정한다"고 말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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