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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와르르' 우규민, LG전 5이닝 4실점...패전 위기

[OSEN=잠실, 한용섭 기자] 삼성 우규민이 친정팀 LG 상대로 승리 사냥에 실패했다.

우규민은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8피안타 6탈삼진 4실점(3자책)을 기록했다. 2-4로 뒤진 6회 교체됐다.

1회 아웃카운트를 모두 삼진으로 잡아냈다. 선두타자 이형종을 122km 체인지업으로 루킹 삼진을 잡은 후 2번 이천웅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다. 그러나 박용택을 120km 커브로 루킹 삼진, 양석환은 142km 직구로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2회에도 삼진 퍼레이드. 채은성을 3루수 실책으로 출루 시켰으나 정성훈 타석에서 2루 도루를 태그아웃시켰다. 정성훈을 124km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 오지환은 132km 바깥쪽 높은 투심으로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 냈다.


3회 유강남을 2루수 땅볼 아웃, 손주인을 133km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타순이 한 바퀴 돌아 이형종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다.

1-0으로 앞선 4회 선두타자 박용택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다. 이어 양석환에게 좌중간 안타로 무사 1,2루 위기에 몰렸다. 희생 번트 후 정성훈을 몸에 맞는 볼로 1사 만루. 오지환과의 승부였다. 풀카운트에서 우익수 희생 플라이를 허용, 1-1 동점이 됐다.

2사 1,3루에서 유강남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고 1-2 역전을 허용했다. 이어 손주인에게도 우중간 안타로 추가 실점, 이형종 타석에선 패스트볼까지 나와 3루 주자 득점을 허용했다. 스코어는 1-4가 됐다.

5회 또다시 박용택과 양석환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무사 1,2루 위기를 맞았다. 희생번트로 1사 2,3루. 정성훈의 2루수 땅볼 아웃 때, 협살에 걸린 3루 주자를 태그 아웃시키며 실점 위기를 벗어났다.

그러나 5회를 마친 시점에서 투구 수가 101개가 됐다. 6회 수비 때 교체 됐다.

/orange@osen.co.kr [사진] 잠실=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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