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미 아나운서,'멋진 시구 기대하세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6.20 18: 48

2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아나운서 황보미가 시구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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