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에서 SK 김동엽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허용한 NC 최금강이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홈런에 고개숙인 최금강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6.20 20: 15
인기기사
-
젠데이아,'가슴 라인 활짝'
-
봄과 함께 짧아지는 치마길이 ,'너무 짧은가!'
-
선미,'압도하는 스트레인저 무대'
-
지니,'파워 넘치는 무대'
-
유아,'엘프의 무대'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