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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영 "데이식스+백아연, '영스' 게스트 우연..JYP 콘서트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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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영스트리트' 스페셜 DJ 장우영이 JYP 소속사 동생들의 응원에 미소 지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영스트리트'에 이국주 대신 장우영이 스페셜 DJ로 진행 마이크를 잡았다. 화요일 고정 코너는 '니가 밉다'. 이 때문에 데이식스 성진과 백아연이 출연했다. 

세 사람은 JYP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사이. 장우영은 동생들 덕분에 힘이 난다고 말했고 성진과 백아연은 스페셜 DJ를 맡은 장우영에게 응원을 보냈다.

특히 장우영은 "지금 JYP 콘서트 아니다. 우연의 일치로 셋이 모이게 됐다"고 해명 아닌 해명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영스트리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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