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7회말 무사 1,2루 한화 하주석의 번트 때 넥센 포수 박동원이 몸을 날려 포구를 시도하고 있다. 한화의 2루주자 장민석은 3루에서 아웃. / eastsea@osen.co.kr
박동원,'포구는 실패했지만 진루는 막았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6.20 21: 10
인기기사
-
르세라핌 허윤진,'걸 크러쉬'
-
선미,'압도하는 스트레인저 무대'
-
전종서,'시구 패션은 레깅스로'
-
전종서,'미소와 함께'
-
봄과 함께 짧아지는 치마길이 ,'너무 짧은가!'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