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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에이핑크 협박범 "멤버들 소개팅·우결·키스신 화나"

[OSEN=박소영 기자] "에이핑크 팬입니다"

에이핑크 멤버들이 살해 협박을 받아 충격을 안긴 가운데 OSEN과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던 A씨가 그 이유를 밝혔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 A씨는 국제전화를 걸어 "보도된 것처럼 에이핑크가 소개팅한 것만 보고 화난 게 아니다. '우결'도 찍고 드라마, 키스신도 많이 찍지 않았냐"고 분노했다.

이어 그는 "소개팅 남자들은 일반인이다. 배우 지망생이다. 에이핑크 멤버들과 손도 잡고 가까이 있지 않나. 팬들은 멀리서 얼굴 보기도 힘들고 악수하기도 힘들다. 그런데 그들은 손도 잡고 되게 좋아한다"고 화를 냈다.

이 때문에 에이핑크의 소속사에 항의했지만 애매한 답변이 더 화가 났다고. 하지만 그는 자신이 살해 협박범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협박 전화를 받았던 경찰은 그 목소리가 맞다고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comet568@osen.co.kr

[사진] '한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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