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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뜬' 윤두준X용준형, 식샤님 취향저격 식도락(ft.최현석) [종합]

[OSEN=이소담 기자] “먹방계의 메시”

‘식샤님’ 윤두준의 취향을 저격한 식도락 패키지였다.

20일 방송된 JTBC '뭉쳐야뜬다'에서는 윤두준, 용준형이 막내로 합류한 가운데, 일본 북해도로 식도락 패키지 여행을 떠났다.

인기 아이돌답게 공항의 분위기가 사뭇 달라졌다. 대포부대와 기자들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뤘던 것. 윤두준, 용준형의 인기에 멤버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윤두준은 지난 1월 김용만 외 3명과 스위스 패키지 여행을 떠난 바. 패키지에 눈을 뜬 그는 “오늘은 친구를 데리고 왔다”며 용준형을 소개했고, ‘세미패키저’로 인정을 받았다. 이어 윤두준 외 1명으로 김용만 외 3명에서 독립하기도.

또 반가운 얼굴이 있었다. 일본 규슈 가이드였던 류짱과 재회한 것. 그는 이번 북해도 식도락 여행을 가이드하게 됐다. 그러나 규수 여행에서도 추운 날씨에 고생했던 악몽이 재연되고 말았다. 북해도 역시 4월에도 겨울을 버금가는 날씨였던 것. 이에 류짱은 “온다고 하시면 날씨가 이런다”며 당황해 했다.

간헐천을 보러가는 길은 마치 지옥이 펼쳐진 그림이었다. 눈보라까지 내리면서 멤버들은 “어깨 근육이 다 뭉친 것 같다”며 힘들어했다. 류짱은 “유황 온천으로 풀면 된다”며 다독였지만, 첫 패키지였던 용준형 마저 “와, 재밌다”며 영혼 없는 리액션을 펼쳤다.

첫 식사부터 뷔페가 펼쳐졌다. “한국 가서 재킷 찍어야 하는데 살찌우고 갈 것 같다”며 걱정하는 용준형과 달리 ‘식샤님’ 윤두준은 먹을 생각에 군침을 다셨다. 전직 ‘식샤님’이자 스스로 “먹방계의 메시”라고 말할 만큼 놀라운 먹성을 보였다.

김용만 외 5명은 아침부터 노천온천을 즐긴 가운데, 화보 같은 북해도 오프닝 영상을 남기기도. 특히 방송 말미에는 최현석이 셰프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뭉쳐야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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