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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lywood] 조지 클루니, 데킬라 사업 '대박'..돈방석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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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조지 클루니가 데킬라 사업으로 엄청난 수익을 거두었다. 

조지 클루니와 함께 데킬라 브랜드 '카사미고스' 사업을 벌이고 있는 랜들 거버는 최근 외신 인터뷰에서 수익에 관해 "상상할 수 없는 정도"라며 '대박'을 자랑했다. 

조지 클루니는 4년 전, 레스토랑 경영자인 랜들 거버, 부동산 거물인 마이크 멜드먼과 함께 '카사미고스' 브랜드를 론칭했다. 이는 스페인어로 '친구들의 집'이라는 뜻. 

현재 5개국에 수출된 상태이며 고급스러운 맛과 품격으로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조지 클루니 역시 이 사업으로 돈 방석에 앉은 걸로 보인다. 

특히 그는 최근 태어난 쌍둥이의 이름을 '카사'와 '아미고'로 짓겠다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게티이미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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