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코리아, KPGA 챔피언십 홀인원 부상으로 QX60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7.06.22 12: 04

 인피니티 코리아(대표 강승원)가 22일 경남 양산 에이원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한 제 60회 KPGA 선수권 대회(KPGA Championship)에 홀인원 부상으로 QX60을 후원한다. 더불어 일반인 대상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벤트는 21일부터 4일까지 인피니티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QX60 시승을 신청한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추첨을 거쳐 타이틀리스트 스카티카메론 퍼터(1명), 타이틀리스트 클램쉘 보스턴백(3명), 타이틀리스트 퍼포먼스 트윌 골프모자(10명)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7월 11일 인피니티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 공지 된다.
홀인원에 성공한 선수에게 부상으로 주어지는 QX60은 모던한 디자인과 안정적인 주행감각, 대폭 향상된 편의성이 특징인 7인승 럭셔리 크로스오버다. SUV 열풍을 타고 지난 4월 2017년형 모델이 출시된 후 지난달까지 판매량이 전년 동기간 대비 2배 이상 늘었다고 한다. 

인피니티 코리아 강승원 대표는 “많은 고객분들께 7인승 크로스오버 QX60의 럭셔리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제 60회 KPGA 선수권 대회 홀인원 차량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후원 기념 시승 이벤트를 통해 인피니티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과 가치를 고객들이 직접 경험해보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100c@osen.co.kr
[사진] 인피니티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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