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사진]'대마초 흡연 혐의' 사과문 읽는 빅뱅 탑

  • 이메일
  • 트위터
  • 페이스북
  • 페이스북


[OSEN=이동해 기자]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마초 흡연(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에 대한 첫 공판에 출석해 사과문을 읽고 있다.

한편, 탑은 지난해 10월 자택에서 네 차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 포토 슬라이드
슬라이드 이전 슬라이드 다음

OSEN 포토 샷!

    Oh! 모션

    OSEN 핫!!!
      새영화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