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내달 16일까지 CT6와 CTS 전국 규모 시승 행사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7.06.30 11: 41

-기간 중 계약자에겐 추첨으로 미국 왕복 항공권 제공
 캐딜락(Cadillac)이 7월 1일부터 16일까지 전국 12개 전시장에서 캐딜락 대표 세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고객 시승행사 '테스트 드라이브 더 베스트 세단 드라이브(TEST DRIVE THE BEST SEDAN DRIVE)'를 실시한다. 
시승에 나서는 차는 캐딜락의 퍼스트클래스 세단 CT6와 중형 럭셔리 세단 CTS다. 

시승 참가자 전원에게는 캐딜락 텀블러를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이들에게는 2박 3일 CT6 시승권 및 영화 상품권, 외식 상품권 등의 경품이 주어진다. 시승 현장에서 CT6 또는 CTS를 계약한 이들에게는 추첨을 거쳐 ‘아메리칸 럭셔리’ 캐딜락의 본고장인 미국 왕복 항공권을 선물한다.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CT6는 최고출력 340마력의 6기통 3.6리터 엔진을 탑재하고 사륜구동(AWD)시스템과 첨단편의 사양 및 안전 시스템을 채택했으며, 중형 럭셔리 세단 CTS는 동급 최대 크기의 차체와 최고출력 276마력의 2.0리터 직분사 터보엔진을 기반으로 주행 성능과 연비가 뛰어나다. 
'테스트 드라이브 더 베스트 세단 드라이브'는 캐딜락 공식 홈페이지나 캐딜락 전시장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100c@osen.co.kr
[사진] 캐딜락 CT6.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