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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톡]송중기♥송혜교 "인터뷰 당시 열애설 부인은 사실..1년 정도 교제"

[OSEN=최나영 기자]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가 오는 10월 말 결혼한다는 소식을 알린 가운데 이들이 언제부터 교제를 시작했는지도 궁금증을 낳는다.

송혜교 측 관계자는 5일 "정확히 언제부터 사귀었는지는 모르겠다. 소속사는 한 달 여 전에 열애 소식을 알았고 발표 시기를 조율해왔다"라고 전했다.

지난 해 4월 KBS 2TV '태양의 후예' 종영 인터뷰에서 송중기와 송혜교는 열애설을 화통하게 부인했던 바다.

송중기는 "넘볼 수도 없는 선배님"이라며 쑥스럽게 웃으며 선배 송혜교를 향한 존경의 마음을 드러냈다.

송혜교는 좀 더 구체적으로 열애설을 부인했다. 그는 지난 해 3월 미국 뉴욕 목격담을 토대로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뉴욕이라는 장소 때문에 좀 다르게 보시는 것 같은데 뉴욕에서 친한 분들을 우연찮게 많이 만난다. 또 그 때가 패션위크 때여서 중기 씨 말고도 만난 분들이 많다"고 말하며 "게다가 작품을 6개월이나 같이 한 동생을 거기까지 가서 만났는데 '스캔들 날 거 걱정되니까 우리 여기서 먹지 말고 한국에서 보자'고 하는 것도 웃기지 않나"라고 설명했던 바다.

또한 열애의 증거로 제시가 됐었던 커플 팔찌에 대해서는 "거기서 시작이 된 것 같은데, 중기 씨는 팔찌가 맞는 것 같다. 그런데 저는 머리 고무줄이었다. 그게 어느 순간 팔찌가 됐더라. 그렇게 해프닝이 됐는데 이제는 모두 다 아시니까"라고 말하며 오히려 환하게 웃었다.

두 사람을 잘 아는 관계자는 "당시 열애에 대해 부인한 것은 사실이었고 종영을 하고 본격적으로 사귄 것으로 보인다. 1년여 정도 연애한 것 같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5일 오전 두 사람의 각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와 UAA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먼저 송중기와 송혜교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국내, 해외 팬들에게 감사하다. 더불어 이렇게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에 대해 양해 바란다”며 “송중기, 송혜교가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되어 오는 2017년 10월 마지막 날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결혼은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보니 여러모로 조심스러운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을 때까지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었고 이제야 입장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의 이해 부탁한다.두 사람의 아름다운 앞날을 위해 많은 축복 부탁드리며 팬 분들께는 두 배우가 따로 소식을 전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nyc@osen.co.kr

[사진] 송혜교 SNS,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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