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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최순실·오너비리 논란에도 브랜드 평판 1위

[OSEN=강필주 기자] 롯데가 각종 논란에도 불구 백화점 브랜드 평판 선두를 고수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5일 국내 백화점 브랜드 평판 7월(6월 3일부터 2017년 7월 4일까지) 조사 결과 6개 국내 백화점 브랜드 중 1위에 롯데백화점이 올랐다고 밝혔다. 그 뒤를 현대백화점를 비롯해 신세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NC백화점, AK플라자 등이 차례로 이었다.

롯데백화점 브랜드는 참여지수 31만 6536, 미디어지수 37만 2656, 소통지수 32만 8681, 커뮤니티지수 40만 7798, 사회공헌지수 41만 500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84만 678로 분석됐다. 이는 지난 4월 브랜드 평판지수 149만 6762와 비교해 22.98%가 상승한 것이다.

2위 현대백화점은 브랜드평판지수 108만 3304를 기록해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123만 6577와 비교해 12.39% 하락했다. 신세계백화점은 103만 1977로 지난 4월 1위(164만 8352)였지만 무려 37.39%가 하락했다.


롯데그룹은 최순실리스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형인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의 경영권 분쟁,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등 총수일가의 오너 비리 노란에 싸여있다. 그러나 롯데홈쇼핑, 롯데면세점, 롯데호텔 등 각종 부문에서 브랜드 평판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letmeout@osen.co.kr

[사진]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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