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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블랙핑크, '아는 형님' 첫 출격..양현석 청원에 응답했다

[OSEN=정소영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가 '아는 형님'에 뜬다. 무서운 신예와 최고 인기 예능의 첫 만남이다. 더군다나 4인 완전체 등장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블랙핑크 팬들과 YG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의 SNS 화답 청원이 제대로 적중했다.

8일 가요 및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다음 주 진행되는 JTBC '아는 형님' 녹화에 참여, 형님 학교의 전학생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블랙핑크의 '아는 형님' 출연은 이번이 처음. 앞서 블랙핑크의 소속사 YG의 수장 양현석 대표는 자신의 SNS에 블랙핑크의 '아는 형님' 출연을 원한다는 팬들의 댓글에 "혼신의 노력 중. 17년 만에 처음 부탁"이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그간 예능 프로그램의 출연이 드물었던 블랙핑크지만,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SBS '런닝맨' 등의 프로그램에서 반전 매력을 뽐내며 많은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번 '아는 형님'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치고, 형님들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블랙핑크는 '마지막처럼'으로 컴백과 동시에 연이어 신기록들을 세워왔다. ‘마지막처럼’ 뮤직비디오는 공개한 지 하루가 채 안된 17시간 만에 1천만뷰, 이틀째인 47시간 만에 2천만뷰, 공개 4일 반 만인 107시간 만에 3천만뷰를 넘어섰다.

이윽고 블랙핑크는 9일 12시간 만에 4천만뷰를 돌파, K팝 남녀 그룹으로는 가장 빠른 시간에 4천만뷰를 찍는 저력을 뽐냈다.

블랙핑크는 이미 단 두 장의 싱글만으로도 괴물신인의 위엄을 과시한 바 있다. 각종 차트를 휩쓴 것은 물론 '붐바야' '불장난' ‘휘파람' 뮤직비디오가 1억뷰를 돌파했다. 

데뷔 8개월만에 1억뷰 뮤직비디오를 3개씩이나 보유하게 된 것으로, 신인으로서 최초이자 최단 기록이다. 

한편, 블랙핑크가 출연하는 '아는 형님'은 7월 중 방송된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Y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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