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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은혁 "전역, 시원섭섭..기다려준 팬들에 감사" 눈물

[OSEN=원주(강원도), 정소영 기자] 슈퍼주니어 은혁이 전역 소감으로 "시원섭섭하다"고 말했다.

은혁은 12일 강원도 원주 제1야전군사령부에서 열린 전역식에서 전역 신고와 함께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은혁은 "먼저 인사드리겠다 충성"이라며 "병장 이혁재 2017년 7월 12일부로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라고 씩씩하게 전역 신고를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특이 기분이 어떠냐고 묻자 "시원섭섭하다. 너무 오랜만에 카메라라 너무 떨리긴 하다"고 답했다.


또한 은혁은 "어제 30분에 한 번씩 잠에서 깼다. 긴장이 돼서 오늘 이렇게 많이 오실 줄은 생각도 못했다"라며 "어제부터 팬분들이 밤새고 기다렸단 말을 듣고 걱정했는데 다행히 날씨가 좋다.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이틀 뒤 전역하는 동해에게 "고맙고 제 뒤로 아직 시원이 형, 규현, 려욱이 남았는데 남은 멤버들도 건강하게 마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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