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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톡] 최민수 측 "캐릭터 덕 밝아져..'라스'에 그대로 담겨"

[OSEN=최나영 기자] 한층 밝은 에너지로 무장한 배우 최민수가 즐겁게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를 녹화하고 시청했다.

최민수 측은 13일 OSEN에 "'라디오스타'를 정말 즐겁고 재미있게 시청했다"라며 "현재 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촬영에 한창인데, 극 중 밝고 유쾌한 캐릭터를 연기해 그 영향을 많이 받아 실제로도 더욱 밝아졌다. 그런 모습이 '라디오스타'에 그대로 나온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간 대부분 죽이거나 죽거나 하는 역할을 많이 했는데(웃음), 이번 역은 다르다. 그 만큼 오래 준비한 작품이기도 하다. 그리고 확실히 작품과 캐릭터의 영향을 받아 실제로도 밝은 에너지가 가득하다. 김구라 씨의 멘트도 위트있게 받아치는 것 등에서 그런 부분이 묻어나온 것 같다. 그런 최민수 씨의 모습에 주위 사람 역시 덩달아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배우 조태관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이 관계자는 "조태관 씨는 드라마에서 최민수 씨의 비서 역으로 나와 실제로도 최민수 씨와 친분이 상당하다. 브로맨스 같은 부분이 있다"라며 "조태관 씨가 직접 최민수를 찾아와 연기를 가르쳐달라고 했다. 신인 배우가 최민수 씨에게 그렇게 찾아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그리고 굉장히 예의가 바른 친구다. 그런 모습을 보니 최민수 씨가 조태관 씨가 예뻐하지 않을 수가 없다"라고 말했다.



최민수는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1970년대 후반 중동으로 건너가 작은 왕국의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이 된 장달구 역을 맡아 열연한다.

이 드라마는 만수르와 같은 삶을 누리던 왕국의 백작이 딸을 찾기 위해 한국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 코믹 가족 휴먼 드라마최민수는 캐릭터와의 완벽한 싱크로율을 위해 외모부터 연기에 이르기까지 깜짝 이미지 변신을 예고해 많은 사람들의 지대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12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라스, 떨고 있냐?' 특집으로 배우 최민수-조태관-이소연-황승언 등이 출연했다. 특히 최민수는 빵빵 터지는 ‘노필터’ 토크로 ‘라디오스타’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아내 앞에서는 순한 집사로, 연기 인생 얘기에서는 카리스마를 내뿜는 최민수의 모습은 큰 인상을 남겼다. / nyc@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죽어야 사는 남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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