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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백 EXO②] 엑소, 19번째 대상을 향해

[OSEN=정지원 기자] 그룹 엑소가 19번째 대상을 노린다. 음악방송 19관왕이 아니라, 대상 19관왕이다. 역사를 쓸 준비 앞둔 이들의 음악은 과연 어떨까.

18일 공개되는 엑소 정규 4집 'THE WAR'(더 워)가 성공을 거둔다면, 엑소는 가요계 전무후무한 기록을 만들게 된다. 앞서 말한 19관왕 대상은 물론, 5년 연속 대상이라는 위업을 달성한다. 어느 누구도 쉽게 범접하기 힘든, '최고의 전성기'를 5년간 보냈음을 입증하는 셈이다.

가요계에서 전례 없었던 '쿼드러플 밀리언셀러'(4연속 밀리언셀러) 역시 엑소에겐 가능한 일이다. 'XOXO', 'EXODUS', 'EX'ACT'까지 트리플 밀리언셀러에 이어 또 한 번의 100만장 판매고를 올린다면, 이들은 이름도 생소한 '쿼드러플 밀리언셀러'를 향해 한 발 나아가게 된다.

음원 성적 역시 꾸준히 좋았기에 이번 활동에 관심 높아진다. 아이돌 그룹의 팬덤이 좁다 하더라도, 그 팬덤이 압도적으로 많으면 이는 곧 대중이 되기 마련. 음원차트 호성적을 기대해볼 수 있는 부분이다. 또 신곡 '코코밥'은 엑소가 처음 도전하는 레게 팝이다. 그동안 활동곡에 비해 보다 대중적으로 들을 수 있는 코드가 기대된다.


여기에 5년 연속 대상, 19번째 대상이라는 공동의 목표도 있다. 엑소는 매년 컴백마다 음악시상식 대상을 목표로 삼고 있노라 공공연히 언급한 바 있다. 그렇게 거둬들인 성적이 4년 연속, 18개의 대상 트로피다. 엑소가 기복 없이 예전만큼의 성적 보여준다면 가요계 전무했던 '5년 연속 대상'의 위업이 세워진다.

엑소도 어느 때보다 각오 단단하다. JTBC '아는 형님', '한끼 줍쇼' 등 인기 예능에 연달아 출격하는 것은 물론, 타이틀곡 '코코밥'을 비롯한 작사에 참여하며 앨범에 힘을 보탰다. 첸은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올 하반기는 엑소가 가져갈 것"이라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렇듯 가요계에 다시 없을 기록 경신을 앞두고 있는 엑소의 막바지 준비는 탄탄하게 이어지고 있다. 과연 이들이 또 한 번 역사에 이름을 새길 수 있을까. 엑소의 2017년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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