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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WoW] 유이, 두 번째 열애 인정, 두 번째 공개 열애

[OSEN=박판석 기자] 배우 유이가 우여곡절 끝에 강남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최초 보도 당시 유이는 SNS를 이용해 적극적으로 보도를 부인했지만 이후 번복했다. 이로써 유이는 두 번째 공개 열애를 하게 됐다.

유이의 소속사와 강남의 소속사는 14일 오후 열애를 공식인정했다. 유이 측 소속사는 입장을 번복한 이유에 대해 이제 막 시작하는 연인으로 당황했고, 혹여 작품에 피해가 될 것을 걱정했다고 밝혔다. 강남은 유이의 입장을 배려해 노코멘트로 일관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유이는 올 초 결별한 이상윤과의 열애에 이어 두 번째 공개 연애를 하게 됐다. 싱글 남녀들이 만나고 헤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그것이 온 국민이 알고 관심을 두게 되는 공개연애라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다.

최근 추세가 스타들은 연애 사실을 사진 없이도 쉽고 빠르게 인정하는 추세다. 속이려야 속일 수도 없고, 입장을 냈다가 열애에 대한 증거가 추가로 나올 경우 세상을 향해 거짓말을 했다는 혐의를 피할 수 없다. 열애 인정보다 거짓말로 인한 이미지 손실이 훨씬 더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이런 위험 속에서도 유이는 공개 열애를 인정하기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소속사를 나온 이후 다음달 9일 방영이 예정된 KBS 2TV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이하 맨홀)에 주연배우로 출연한다. 유이는 ‘맨홀’에서 백수인 봉필(김재중 분)의 여자 사람 친구인 강수진 역할을 맡아서 썸과 쌈을 오가는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맨홀’ 촬영 중인 유이가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서는 자리는 ‘맨홀’ 제작발표회나 기자간담회가 될 가능성이 높다. ‘맨홀’에 대한 관심보다는 유이의 열애와 관련한 보도가 쏟아질 것은 자명한 일이다. 배우로서 평가보다 열애설로 기억되는 배우가 된다는 것 또한 배우로 전업을 선언한 유이에게는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여러 가지 복잡한 계산과 상황 속에서 유이와 강남은 결국 열애를 인정했다. 의외의 조합이기에 관심이 더욱 크다. 하지만 시작하는 연인들에 대한 과도한 관심보다는 차분하게 바라보는 자세가 필요한 시점이다./pps2014@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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