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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초점] "3개월째 열애" 유이♥강남, 공통분모로 싹튼 사랑

[OSEN=김은애 기자] 우여곡절 끝에 '정글의 법칙' 1호 커플이 탄생했다. 바로 유이와 강남. 두 사람은 갑작스러웠던 열애설만큼이나 전혀 예상치 못한 만남으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14일 유이의 소속사 열음 엔터테인먼트 측은 강남과의 열애설에 대해 재차 부인을 하다가 결국 입장을 번복했다. 관계자는 "유이씨와 강남씨는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이제 막 교제를 시작한 시점에 급작스러운 보도로 인해 당황하고 조심스러워 하고 있다. 또한 유이씨는 현재 새롭게 시작하는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혹여나 작품에 피해가 될까라는 우려로 더욱더 조심스러웠던 입장"이라고 말했다. 

강남 측 역시 이날 "노코멘트"라는 입장을 먼저 내놓았으나 다시 "유이와의 교제가 맞다. 열애 기간은 3개월 정도 됐다. 노코멘트는 상대방을 위한 배려 차원"이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로써 유이와 강남은 열애 3개월만에 공개커플로 거듭났다. 유이와 강남이 인연을 맺은 것은 지난 5월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에서다. 방송 당시 유이는 궂은 일을 도맡는가하면 차가운 물에 입수하는 등 매사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남은 이 같은 유이에게 애교섞인 장난을 치며 그녀를 웃게 만들었다. 

이렇다보니 유이와 강남 사이에는 좋은 감정이 생길 수밖에 없었을 터. 또한 두 사람은 최근 새로운 둥지를 틀며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유이는 지난 5월 애프터스쿨을 탈퇴하고 열음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그룹 M.I.B 출신 강남 역시 지난 6월 신생기획사 RD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한 뒤 솔로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처럼 비슷한 시기에 소속사 이적을 한 유이와 강남은 함께 고민을 나누며 더욱 가까워졌다. 여기에 두 사람 모두 그룹생활을 한 만큼 공감대도 컸을 것으로 보인다.

여러 공통분모 속에 남몰래 사랑을 키워온 유이와 강남. 비록 열애인정까지 순탄치는 않았지만 앞으로 두 사람이 예쁜 사랑을 이어나가길 기대해본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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