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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6' 피타입·주노플로 등, 3차 합격..보이비 충격 탈락[종합]

[OSEN=선미경 기자] '쇼미6' 슬리피와 행주가 3차 예선에 진출했고, 주노플로와 킬라그램, 우원재, 그리고 피타입 등은 3차 예선을 통과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6'에서는 3차 예선에 앞서 행주와 슬리피의 2차 예선 결과가 공개됐다. 행주는 뛰어난 실력으로 올패스를 받았고, 슬리피 역시 박재범과 도끼를 제외하고는 패스는 받으면서 3차에 진입할 수 있었다. 

이어진 3차 예선은 1대1 배틀이었다. 심사위원 평가에 따라 반드시 한 명은 탈락하는 라운드였다. 첫 번째 래퍼는 피타입으로, 그는 디기리를 상대로 지목했다. 69명의 래퍼 자체 평가 공동 1위를 차지한 주노플로는 "되게 부담스럽다"라면서 해쉬스완을 상대로 선택했다. 

첫 번째로 마이크로닷은 매니악과 대결했다. 좋은 무대를 보여줬지만, 결국 매니악의 승리였다. 두 번째 대결은 심사위원들이 "더 대박"이라면서 기대를 드러냈다. 피타입과 디기리였다. 디기리는 2차에서 일부러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 전략이었다고 말했고, 동점이 나와 흥미진진한 대결을 예고했다. 프로듀서들은 "둘 다 정말 잘했다"라고 말해 긴장을 높였다. 결국 승자는 피타입이었다. 

킬라그램과 케이준의 대결은 비트 선정부터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두 사람은 가위 바위 보로 비트를 결정해다. 무대는 "둘이 팀 같다. 팀워크는 베스트인 것 같다"라고 칭찬을 하면서 결국 킬라그램이 심사위원들의 선택을 받게 됐다. 

우원재3도 1대1 배틀에서 살아남았다. 그는 "내가 정말 비호감인데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타이노와 네스의 배틀 역시 프로듀서들의 만족스러운 평가를 받았고, 결국 네스가 3차 예선에서 합격했다. 

주노플로와 심바자와디의 대결 역시 이목이 집중됐다. 심바자와디가 주노플로를 디스하는 발언을 했던 적이 있기 때문에 더 주목받는 대결이었다. 프로듀서들은 "마지막 동작까지 완벽하다"며 칭찬을 쏟아냈다. 주노플로가 프로듀서들의 선택을 받았다. 

페노메코와 에이솔의 대결도 흥미진진했다. 래퍼 자체 평가 7위와 45위의 대결이었다. 심사위원들이 "오 마이 갓"을 외치게 만든 이번 대결에서는 에이솔이 승리하고, 페노메코가 탈락하는 반전이 일어났다. 

우승후보로 꼽히는 보이비는 블랙나인과 3차 예선 대결을 펼쳤다. 프로듀서들이 만족할 무대를 완성했고, 두 사람 모두 실력이 좋았기에 고민에 빠졌다. 하지만 우승후보 보이비가 탈락하는 반전이 일어났다. 

반드시 한 명은 탈락하는 3차 예선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더 흥미진진한 대결이 펼쳐졌다. /seon@osen.co.kr

[사진]엠넷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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