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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6' 이그니토, "우원재 승승장구 하길" 응원

[OSEN=최나영 기자] 래퍼 이그니토가 자신을 이긴 래퍼 우원재를 응원했다.

이그니토는 15일 자신의 SNS에 "방송에선 제 랩이 많이 잘렸네요. 무편집본으로 봅시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해요"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원재도 승승장구 하길"이라 덧붙이며 자신과의 1:1 배틀에서 이긴 우원재를 응원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6'에서는 이그니토와 우원재의 1대1 배틀이 전파를 탔다. 이날 우원재는 이그니토를 배틀 상대자로 지목, 이른바 '악마 vs 악마'의 대결로 주목을 받았던 바다.  

이그니토는 "우원재를 좋게 봐서 시작 전에 '우리 같은 사람이 많이 올라가야 된다. '쇼미더머니'에 어둠을 심어놓자고 얘기했다'고 했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펼쳐진 무대에서 이그니토와 우원재는 우열을 가리기 힘든 박빙의 랩 실력을 뽐내 심사위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우원재의 신선함과 이그니토의 노련미가 부딪힌 무대. 동점을 받은 후 결국 2차로 붙어 우원재의 승리로 대결이 끝났다. 하지만 도끼는 "저는 이그니토를 끝까지 지지했다"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nyc@osen.co.kr

[사진] '쇼미더머니6'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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