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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김준호, 귀신 나오는 정자서 야외취침 당첨.."짰죠?"

[OSEN=정소영 기자] 김준호가 공포의 야외 취침에 당첨됐다.

1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잠자리 복불복 게임에 나선 김준호와 윤시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자연인은 꼴찌가 자게 될 정자에 대해 "거기가 터가 진짜 세다"라며 "해질녘에 귀신이 보인다. 나만 보면 거짓말 같은데 20년 살면서 여기 왔던 15명이 본 것 같다"라고 말하며 공포감을 조성했다.

이어 김준호와 윤시윤은 정자에서의 잠자리를 피하기 위해 몸으로 말해요 퀴즈 게임에 나섰다. 자연인은 김준호의 퀴즈에는 연달아 실패하던 것과 달리, 윤시윤과의 퀴즈에서는 계속 정답을 맞췄다.


이에 김준호는 "형님 (동구랑) 짰죠?"라며 의심을 품었지만, 결국 결과에 수긍한 채 "모기장 잘 해달라"라며 "오줌은 바지에 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1박2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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