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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TV] '비긴 어게인'의 재발견..#러블리 이소라 #츤데레 유희열

[OSEN=김나희 기자] '러블리' 이소라와 '츤데레' 유희열. '비긴 어게인'이 아니었다면 우리가 두 사람의 이러한 면모를 과연 알 수 있었을까.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예능 '비긴 어게인' 4회에서는 아일랜드에서 마지막 버스킹 공연을 펼치는 비긴 어스(이소라, 윤도현, 유희열, 노홍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아일랜드에서의 마지막 밤을 장식했다. 특히 노홍철은 데뷔 당시를 떠올리며 이소라에게 즉석에서 인터뷰를 시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후 이소라, 유희열, 윤도현은 연습에 돌입했고 노홍철이 신청곡을 제시하자 유희열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하지만 이소라는 그동안 자신을 위해 애써준 노홍철을 위해 그 곡을 불러주고 싶어 했다.


이를 눈치챈 유희열은 쉬는 척을 하며 곡 연습에 나섰고 이소라와 함께 노홍철만을 위한 즉석 공연을 펼쳤다. 특히 그 과정에서 유희열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츤데레' 매력을 대방출해 설렘을 이끌어냈다.

다음날 이들은 노홍철이 선택한 삼거리에서 마지막 버스킹을 진행했다. 행인들은 발걸음을 멈춘 뒤 이들의 공연을 즐겼고, 비긴 어스는 본격적인 귀호강 버스킹으로 관객들의 떼창과 앙코르까지 이끌어냈다.

공연이 끝난 뒤 윤도현은 실수를 한 자신을 탓했지만 평소 완벽함을 추구하던 이소라는 오히려 "정말 좋았다. 틀리는 걸 떠나서 기분 좋게 했다"며 만족해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비긴어게인'을 통해 각각 '러블리', '츤데레' 매력을 제대로 보여줬던 이소라와 유희열. 시청자들은 그동안 모지 못했던 이들의 또 다른 인간적인 면모에 푹 빠져버리고 있는 모양새다.

특히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선 이들이 다음 목적지인 영국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진 상황. 이에 매회 색다른 매력과 공연으로 레전드를 경신하고 있는 이들이 다음화에서 펼칠 또 다른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 nahee@osen.co.kr

[사진] '비긴 어게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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