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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 출장' 황재균, SD전 2타수 무안타…타율 0.182

[OSEN=조형래 기자]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대타로 출장을 했지만 무안타에 그쳤다. 가운데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2연패를 당했다.

황재균은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경기에서 7회초 투수 제프 사마자 타석 때 대타로 출장해 3루 수비까지 소화했지만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로써 황재균은 최근 5경기 15타수 1안타의 극심한 부진에 빠지면서 시즌 타율은 1할8푼2리로 하락했다.

이날 선발 3루수로는 부상에서 회복한 에두아르도 누네스가 출장했다. 경기 후반에서야 기회가 왔다.


황재균은 이날 7회초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선발 투수 제프 사마자의 대타로 첫 타석에 들어섰다. 그러나 풀카운트 접전 끝에 몸쪽 공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9회초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등장한 이날 경기 마지막 타석. 2S에서 3구째 잘 맞은 타구를 날렸지만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1-7로 완패를 당했다. 선발이었던 제프 사마자가 6이닝을 버텼지만 초반 7실점의 부진을 극복해내지 못했다.

1회말 샌디에이고 헥터 산체스에 스리런 홈런을 얻어맞는 등 초반 기선을 제압 당하면서 시즌 성적 35승58패가 됐다. /jhrae@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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