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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초점] 9년 소속사 떠난 한혜진, 배우는 이제 그만?

[OSEN=박진영 기자] 배우 한혜진이 9년간 몸 담았던 나무엑터스를 떠난다. 8월 초 전속 계약이 만료되며, 충분한 논의 끝에 재계약을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을 내렸다는 것.

광고와 화보 촬영 외에는 별다른 활동을 하고 있지 않던 한혜진이 이제는 배우로서 복귀를 할 때가 온 것인지, 그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17일 OSNE에 "한혜진과 논의 끝에 재계약을 하지 않는 것으로 원만히 정리를 했다"라고 밝혔다. 정확한 거취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나무엑터스에 몸 담았던 매니저가 설립한 회사로 이적을 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2013년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한 한혜진은 2015년 9월 딸 시온 양을 출산하며 엄마가 됐다. 이후 SBS '미운 우리 새끼'로 복귀, 약 5개월간 활동을 하다 기성용 내조를 위해 영국으로 출국하면서 연예계 활동을 잠시 쉬게 됐다.


물론 중간 중간 광고와 화보 촬영을 병행했지만, 본업인 연기자 복귀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결혼 후인 2014년 SBS '따뜻한 말 한마디' 이후 지난 해 SBS '닥터스'에 특별 출연을 했던 것이 전부. 오히려 연기보다는 '미운 우리 새끼' MC 활동 여부, 기성용 내조를 위한 출국과 화보 촬영 등으로 화제가 되어 온 한혜진이다. 이제는 배우 한혜진의 대표작이 무언지도 잘 떠오르지 않는 상황.

앞서 소속사 측에서는 한혜진이 연기 욕심이 많은 배우이고, 계속해서 작품 출연 제안을 받고 있는터라 차기작 검토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과연 이번 전속 계약 만료로 인한 거취 결정이 한혜진의 배우 인생에 새로운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을까. /parkjy@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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