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감독님 최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7.17 11: 40

17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청년경찰’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강하늘이 인기남으로 뽑은 김주환 감독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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