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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세’ 박진주 “이시언과 톡톡 튀는 케미 담당”

[OSEN=강서정 기자] SBS 새수목드라마스페셜 ‘다시 만난 세계’(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의 박진주가 “예쁜 영상 안에 들어가 있는 것만으로 행복하다”라는 출연소감을 밝혔다.

‘다시 만난 세계’(이하 ‘다만세’)는 열아홉살 청년 해성과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정원, 이처럼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드라마로, ‘냄새를 보는 소녀’, ‘미녀 공심이’이후 3번째 힘을 합친 이희명 작가와 백수찬 감독의 작품으로도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드라마에서 박진주는 해성(여진구 분)과 정원(이연희 분)의 친구이자 요가강사 홍진주역으로 열연하게 된다. 특히, 자신만의 패션철학을 가진 진주는 시골출신답게 호락호락하지 않은 도시생활도 실감나게 연기할 예정.


그동안 영화 ‘써니’뿐만 아니라 ‘모던파머’, ‘냄새를 보는 소녀’, ‘질투의 화신’를 포함한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 넘치는 캐릭터 뿐만 아니라 주인공의 친구로도 맹활약을 해온 박진주는 이번 드라마에서도 팔색조 연기와 다양한 에피소드로 주인공을 밝게 만들며 극에 큰 재미를 이끈다.

우선 박진주는 드라마 출연소감에 대해 “우리 드라마 티저 영상을 보자마자 ‘와 예쁘다’라고 나도 모르게 감탄이 나왔고, 덕분에 지금 한창 드라마 촬영하면서도 작품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졌다”라며 “따뜻하고 예쁜 영상 안에 제가 들어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행복하다”라며 솔직히 털어놓았다.

그리고 박진주는 극중 친구로 등장하는 연기자 이시언과의 인연도 소개했다. 사실 그와 대학교 선후배 사이인 그녀는 드라마 ‘모던파머’(2014년)에서도 같이 출연하면서 더욱 돈독해졌고, 이번 작품에서는 티격태격하는 와중에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

이에 그녀는 “시언 선배가 극중 캐릭터 때문인지 예전보다 더 아주 다정다감하게 대해줘서 어떤 때는 감동도 받으면서 같이 촬영에 임하고 있다”라며 “우리 드라마에서 톡톡 튀는 남녀 케미를 담당할 테니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로 웃어 보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박진주는 “갈수록 더워지는 한여름, 시원함을 줄 수 있는 드라마가 바로 우리 ‘다만세’”라며 “저희 연기자들도 땀과 열정, 그리고 온 마음을 담은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좋은 작품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테니까 끝까지 즐겨주셨으면 하는 마음이다”라고 들려주었다. /kangsj@osen.co.kr

[사진]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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