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드림 제노-런쥔, '오늘도 잘생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7.17 14: 54

그룹 NCT 드림이 일본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공연을 마치고 17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NCT 드림 제노, 런쥔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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