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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재희 "'학교2' 촬영 중 담배 피우다 뒤통수 맞아"

[OSEN=김나희 기자] 배우 재희가 '학교2' 드라마 촬영 당시 선생님께 맞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재희는 최근 진행된 KBS2 예능 '1 대 100' 녹화에서 "드라마 '학교2' 촬영 당시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있느냐"는 MC 조충현 아나운서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재희는 "촬영장이 학교이다 보니 화면에 잡히는 학생들도 촬영할 수 있게 그 학교와 같은 교복을 입었다. 당시 성인이었던 나는 촬영 쉬는 시간에 담배를 피우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통수를 세게 한 대 맞았다"고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촬영하던 학교의 선생님이 내 뒷모습만 보고 학생으로 오해해 뒤통수를 때렸던 거다. '너 머리 한 번 터져봐라'하는 정도의 세기로 때렸었다. 살면서 그렇게 뒤통수를 세게 맞아본 건 처음이었다"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1 대 100'은 18일 저녁 8시55분 방송된다. / nahee@osen.co.kr

[사진] KBS2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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