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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경찰' 첫방, '순경' 신현준·최민용·오대환·이주승을 신고합니다 [종합]

[OSEN=김나희 기자] "특명. 오늘부터 우린 경찰이다."

배우 신현준, 최민용, 오대한, 이주승이 '시골경찰'의 삶을 체험하게 됐다. 이들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마을 주민들의 민원을 처리해나가게 될까.

17일 첫 방송된 MBC every1 예능 '시골경찰' 1회에서는 진안 경찰서 관할 내 치안센터 순경의 일상을 체험해보는 신현준, 최민용, 오대환, 이주승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본격적인 합류에 앞서 각자 생각하는 경찰에 대해 이야기했다. 먼저 신현준은 "티 안 나는 직업 같다. 대우를 못 받지 않나. 도와드리고 싶다"고, 최민용은 "위상이 많이 떨어졌다. 많이 안타깝다. 편안하고 소통하는 경찰이 되고 싶다"고, 오대환은 "경찰을 별로 안 좋아한다. 어렸을 때 맞아본 적이 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주승은 별다른 멘트 없이 독특한 캐릭터의 탄생을 예감케 했고 말이다.


이후 멤버들은 포장마차에서 담당 PD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고, PD는 "세대별 악역을 모셨다"며 신현준, 오대환, 이주승이 출연한 작품을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멤버들은 "최민용은 왜 불렀나"라고 물었고 PD는 "이 분은 캐릭터 자체가.. 만장일치였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멤버들의 '시골경찰' 합류기가 공개됐다. 무엇보다 오대환은 공항에 내리자마자 잡혀와 폭소를 유발했다. 앞서 해외 촬영 스케줄 때문에 하루 늦게 합류하기로 되어 있던 오대환은 "아내 분께서 짐을 다 챙겨줬다"는 제작진의 말에 "욕을 해도 되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반면 먼저 출발한 신현준, 최민용, 이주승은 노온마을에 위치한 숙소에 도착했고 방안에 걸려있는 경찰 정복을 보고 감탄했다. 신현준은 "찡하다"며 감탄사를 쏟아냈고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두려움 반, 설렘 반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민용은 "희한하더라. 가슴 벅참이 있었다"고, 이주승은 "무거웠다. 책임감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후 후발주자인 오대환이 합류했고, 이들은 함께 경찰가를 부르거나 다음날 벌어질 이들을 예측했다. 특히 신현준은 정복을 보며 "아버지가 군인이었다. 내겐 제복이 주는 느낌이 각별하다. 아버지가 생각나기 때문이다. 아버지가 왜 이렇게 빨리 돌아가셨을까"라며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워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다음날 아침, 이들은 식사를 마친 후 버스를 타고 경찰서로 이동했다. 네 멤버는 경찰 신고식을 치렀고 앞으로의 근무지를 임명받아 다음화를 기대케 만들었다. / nahee@osen.co.kr

[사진] '시골경찰'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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