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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목소리-엄마 때문에 슬픈 중2 꽃소년x꽃소녀[종합]

[OSEN=이지영 기자] '안녕하세요'에 목소리와 엄마때문에 슬픈 중 2 소년, 소녀가 출연했다.

17일 방송된 KBS '안녕하세요'에는 어렸을 때 성대를 다쳐 목소리가 상한 중 2 소년이 출연했다. 소년은 어렸을때 백혈병에 걸렸고, 치료 과정에서 숨 쉬게 하는 관을 넣었다 빼다가 성대를 다쳤다.

이후 소년은 쉰목소리를 가지게 됐고, 새학기가 시작될 때마다 사람들이 물어보고 놀리는 통에 힘들어하고 있었다. 부모님들은 "어렸을 때는 살아났다는 것만 해도 고마워서 목소리를 신경쓸 여유가 없었다. 이후 병원에 디니며 알아봤는데, 복구가 힘들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아버지는 "평소 항상 밝은 모습이라 집에서 힘들다는 이야기를 잘 안한다. 그래서 몰랐다"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날 소녀는 꽃미모로 학교에서 인기가 많다고 밝혔다.


친구들은 "학교에서 제이 예쁜 애와도 사귀고, 중1때 2학년 누나들이 교실에 찾아오기도 했다"고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주인공은 "방송 후 사라들이 물어보고 놀리는 게 줄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밝혔다.

이후 출연한 소녀은 스토커 수준의 엄마때문에 힘든 사연을 공개했다. 소녀는 "통금 시간은 4~5시간이다. 지난해 외출 홋수가 5~6번 정도 밖에 안된다"고 했다. 이어 소녀는 "엄마가 외출만 하면 계속 전화한다. 안 받으면 받을때까지 하고, 친구들에게까지도 한다"고 말했다.

엄마는 "딸이 초등학교 4학녀때 이미 키가 160CM였다. 그래서 남자들때문에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엄마는 집에서도 딸의 핸드폰을 다 검사하는 것을 밝혔다.

친구는 "저 친구와 사귀면 엄마에게 혼난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다들 저 친구 엄마를 무서워한다"고 말했다. 이날 딸은 "통금시간을 늘여달라. 핸트폰을 뺏지 마라"고 말했다.

/ bonbon@osen.co.kr

[사진] '안녕하세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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