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친차트] "장마가 돕는다" 헤이즈 '비도 오고' 1위 롱런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7.07.18 07: 31

 가수 헤이즈가 장마철 속에 1위를 장기집권하고 있다.
18일 오전 7시 기준 헤이즈의 신곡 '비도 오고 그래서'는 멜론, 지니, 벅스 네이버뮤직, 엠넷, 소리바다 등 총 6개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헤이즈는 신곡 발표 23일째 롱런을 하고 있는 중이다. ‘비도 오고 그래서’는 장마철인 요즘 비오는 날 더욱 리스너들에게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헤이즈는 '널 너무 모르고'도 차트 상위권을 점령하며 음원강자 면모를 제대로 발휘하고 있다.
걸그룹 레드벨벳 역시 신곡 '빨간맛'으로 헤이즈 뒤를 바짝 쫓고 있다. 레드벨벳은 여름과 어울리는 발랄한 댄스곡 ‘빨간 맛’으로 썸머퀸에 등극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헤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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