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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샬럿과 DH 2안타 1홈런 3삼진…타율 0.247(종합)

[OSEN=최익래 기자] 박병호(31·로체스터 레드윙스)가 샬럿과 더블헤더를 2안타(1홈런) 3삼진으로 마쳤다.

박병호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프론티어 필드서 열린 샬럿 나이츠(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 트리플A)와 더블헤더에 모두 나섰다. 1차전에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출장한 박병호는 3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이어 2차전서는 4번 지명타자로 나서 3타수 1안타(홈런) 2삼진을 기록했다. 두 경기 합쳐 6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3삼진. 시즌 타율은 종전 2할4푼5리에서 2할4푼7리까지 뛰었다.

1차전 상대 선발은 두산에서 뛰었던 크리스 볼스테드. 박병호는 볼스테드 상대로 타율 6할(10타수 6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한 바 있다. 기대를 가져볼 만했다. 그러나 결과는 다소 아쉬웠다. 두 번째 타석에서 중전 단타를 때려내는 데 그쳤다.

박병호는 2차전 2회 선두타자로 나섰다. 박병호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상대 선발 콜튼 터너의 5구를 밀어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트리플A 5호 홈런이었다.


박병호의 마지막 홈런은 지난 4일 르하이 밸리 원정경기. 이후 14일, 13경기만의 홈런이었다. 그러나 이후 두 타석을 모두 삼진으로 마무리했다.

한편, 로체스터는 더블헤더를 모두 승리했다. /i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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