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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세' PD "힐링로맨스물..타임슬립물·도깨비·유령 NO"

[OSEN=정소영 기자] 백수찬 PD가 '다시 만난 세계'가 타임슬립물이 아니라고 밝혔다.

백PD는 18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다시 만난 세계' 제작발표회에서 이와 같이 말했다.

이날 백수찬 PD는 드라마에 대해 "다시 만난 세계는 2017년 여름을 겨냥한 순수 청년 힐링 로맨스물이다"라며 "물론 판타지로맨스가 외피지만 그 속에는 풋풋하고 아련하고 따뜻한 드라마가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12년 전 불의의 사고로 죽었다가 그 모습 그대로 돌아오는 이야기라고 설명하며 "'다시 만난 세계'는 절대 12년의 세월 후 돌아왔다고 해서 절대로 타임슬립물이 아니다. SF도 아니다"고 덧붙였다.


백PD는 "어떻게 돌아온 거냐를 지켜보는 게 '다시 만난 세계'의 재미가 될 것 같다"라며 "도깨비도 아니다. 외계인도 아니다. 유령도 아니고 귀신도 아니다. 그리고 싶은 건 시청자와 함께 이 존재에 대해 느끼고 정의를 내리는 걸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여진구가 맡은 정해성 캐릭터에 대해 "저도 정확히 이 존재를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 다른 연기자랑도 얘기를 많이 했는데 편의상 '돌아온 사람'이라고 하고 싶다"고 밝혔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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