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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 "항상 인상쓰는 역할..밝은 청춘물 하고 싶었다"

[OSEN=정소영 기자] 여진구가 밝은 청춘물을 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여진구는 18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다시 만난 세계' 제작발표회에서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제가 맡은 성해성이라는 역할 자체가 너무 욕심이 많이 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평소에 인터뷰에서도 청춘물을 촬영하고 싶다고 했는데 교복 입고 하는 청춘 감성도 가지고 있고, 현재에서는 굉장히 밝은 모습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여진구는 "항상 인상을 쓰는 모습을 보여드렸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밝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욕심 났다"고 덧붙였다.


덧붙여 교복을 입어본 소감에 대해서는 "오랜만에 교복을 입어봤는데, 제가 오랜만이라고 하니까 조금 죄송스럽다. 다시 고등학교 시절 생각도 나고 중학교 때 생각도 나더라"라며 "고등학교를 남고를 나와서 굉장히 덥고 습한 고교생활을 보냈다"고 말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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