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되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선고 공판을 위해 법원으로 출석하고 있다.
탑은 지난 해 10월 9∼14일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한모 씨와 총 네 차례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탑은 지난 2월 입대해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악대 소속 의무경찰로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복무 중이었다./ soul1014@osen.co.kr
선고 공판 앞둔 빅뱅 탑,'사죄의 인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7.20 13: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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