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집행유예 2년 선고 받은 빅뱅 탑 향한 수많은 취재진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7.20 14: 09

빅뱅 탑이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20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마악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대마) 혐의를 받고 있는 탑의 선고 기일이 열렸다. 탑은 직접 재판에 출석했다. 재판부는 탑에게 징역 10월과 집행유예 2년 그리고 추징금 만 이천원을 선고했다.
빅뱅 탑이 법원을 빠져나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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