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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lywood] 힐러리 더프, 빈집 털렸다..수억 원대 보석 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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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소담 기자]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힐러리 더프의 집에 도둑이 들었다.

영국매체 더선은 23일(현지시간) "지난 19일 밤 버버리 힐즈에 위치한 힐러리 더프의 집에 강도가 들었다"며 "수십만 달러(한화 수억 원) 상당의 보석을 도난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둑이 빈집에 침입할 당시 경보음이 울리지 않았다. 경찰은 힐러리 더프가 아직 캐나다에 머물고 있어 도난 당한 정확한 규모를 확인할 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킴 카다시안이 파리에서 습경 당해 120억 원 상당의 보석을 도난 당한 사건이 벌어진 바 있다. / besodam@osen.co.kr

[사진] 게티이미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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