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등장부터 울었다"..신소율, 김보미 응원 인증샷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7.07.24 18: 52

배우 김보미가 신소율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김보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소율 언니야는 보미 등장부터 울었다"는 글과 함께 신소율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과 김보미는 머리를 맞대고는 입을 손으로 가린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신소율의 헤어스타일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신소율은 김보미가 출연 중인 연극 '나의 사랑 나의 신부'를 응원 관람하며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parkjy@osen.co.kr
[사진] 신소율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