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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컴백·월드투어·솔로" 위너, 하고싶은 거 다해[V라이브종합]


[OSEN=김은애 기자] "12월에 또 나오고 싶어요." 

위너의 음악은 그냥 믿고 듣는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미 음악 팬들에게 '위너=좋은 음악'이란 공식이 성립된 것. 위너는 지난 4월을 시작으로 8월차트까지 단단히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12월 컴백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여기에 월드투어까지 언급하며 팬들을 환호케 했다.

위너는 5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위너의 방송은 하트수가 일찌감치 1억 500만을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김진우는 "4개월만에 컴백해 너무 좋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싶다. 12월에 또 나오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송민호는 "이번 앨범의 뮤직비디오를 하와이에서 찍었다. 청량한 느낌이 담겼다"고 말했다. 이승훈은 "뜨거운 위너의 청춘이 담겼다. 많은 사랑해달라"고 당부했다.

위너는 지난 4일 신곡 '럽미럽미' '아일랜드'를 발매했다. 지난 4월 '릴리릴리' 이후 4개월만.

위너는 "8월 4일 오후 4시에 컴백했었다"며 "요즘 시계만 보면 4시 44분일 때가 많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강승윤은 "4개월 만의 컴백은 YG에서 역대급 초고속 컴백일 거라 생각한다"고 자부했다.

'럽미럽미' '아일랜드'는 공개와 동시에 국내는 물론 해외차트를 휩쓸며 1위행진을 펼쳤다.

강승윤은 "앨범 공개 당시 우리가 '인기가요' 사전녹화를 하고 있었다. 팬분들과 함께해 너무 기뻤다. 결과에 상관없이 컴백한 자체만으로 너무 행복했다"고 털어놨다. 

위너는 이번에 '럽미럽미' '아일랜드' 뮤직비디오를 미국 하와이에서 모두 촬영하며 20대만의 청춘을 뽐냈다. 이들은 V라이브를 통해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하기도.

강승윤은 "간절히 원했던 컴백이었다. 그래서 우리가 의견을 많이 냈다"며 "하와이에도 처음 가는 것이었다.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멤버들은 '럽미럽미'와 '아일랜드' 중 어느 곡을 더 좋아할까. 송민호는 "엄마는 '아일랜드'를 더 좋아했다. 엄마가 '아들, 이거 엄마 스타일이야'라고 칭찬해줬다.  나는 '럽미럽미'가 맘에 들었었다"고 고백했다.

강승윤은 "둘 다 너무 좋다. 아래 위로 트랙을 두는 것이 아니라 양옆으로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위너는 어쿠스틱 버전으로 '럽미럽미' '아일랜드'을 들려줬다. 이에 팬들은 음원으로 발매해달라고 요청했고 강승윤은 "양현석 회장님이 인서들이 말해주는 것을 잘 들어준다"라고 귀띔했다.

이어 그는 "양현석 회장님이 많은 분들의 피드백에 즐거워한다. 저희한테 자랑도 한다. 여러분들이 댓글을 남겨주시면 풀앨범 등을 통해 언젠가 나오지 않겠나"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위너는 자신들의 위시리스트도 공개했다. 이승훈은 도뜨 개사료 모델 발탁하기, 아부라소바 100그릇 먹기, 월드컵 직관, 추성훈 같은 몸만들기를 소망했다. 

김진우는 느와르영화 출연, 건강하기, 건물사기, 월드투어 등을 말했으며 송민호는 키크기, 집사기, 자동차사기, 100억 만들기, 대박앨범내기 등을 꼽았다. 강승윤은 위너 대박나기, 월드투어, 여유있는 사람되기, 솔로 정규앨범 발매, 해외여행, 나만의 공간만들기를 말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V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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