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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프리뷰] 삼성, NC 3연전 싹쓸이가 보인다

[OSEN=손찬익 기자] 삼성은 NC를 이틀 연속 꺾고 올 시즌 상대 전적 5승 5패 1무로 균형을 맞췄다. 주말 3연전 위닝 시리즈를 확보한 삼성은 6일 윤성환을 내세워 3연전 싹쓸이에 도전한다.

윤성환은 올 시즌 20차례 선발 등판을 통해 7승 7패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4.08. 8월 첫 등판은 악몽과도 같았다. 1일 대구 두산전서 4이닝 11피안타 4탈삼진 6실점(5자책)으로 무너졌다. 윤성환이라는 이름 석 자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었다.

지난달 26일 NC와의 홈경기에서 올 시즌 최고의 피칭을 선보였던 기억을 떠올려보자. 선발 마운드에 오른 윤성환은 7이닝 5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NC 타선을 꽁꽁 묶었다. 이날 경기에서도 그 기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구자욱의 타격감 회복 조짐은 반가운 소식. 5일 경기에서 쐐기 적시타를 터뜨리는 등 4일 만에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역시 구자욱이 제 몫을 해줘야 타선 전체가 힘을 낼 수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입증했다.

NC 선발 투수는 장현식. 올 시즌 성적은 6승 5패. 평균 자책점은 5.40을 기록했다. 삼성과 만나면 작아졌다. 세 차례 등판을 통해 1패를 떠안았다. 평균 자책점 또한 12.38로 높았다. 3번 나성범의 방망이가 차갑게 식어 버렸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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