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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탐구]사극을 멜로로 만든 비주얼 커플 BEST5

[OSEN=유지혜 기자] 사극을 멜로로 만드는 극강 비주얼의 커플들이 있다.

최근 퓨전사극이 열풍을 일으키면서 과거 무거운 이미지를 가진 사극과는 달리, 주인공들의 러브라인이 강조된 사극이 다수 탄생했다. 자연스럽게 사극의 남녀 주인공의 케미가 사극 흥행의 결정적 요소로 떠올랐다. 더불어 ‘비주얼 사극’이란 단어도 탄생하게 됐다.

덕분에 사극에서도 일반 로맨스 드라마 못지않은 케미 커플이 탄생했다. 이에 사극을 순식간에 멜로로 만들어버린 비주얼 커플을 한데 모아봤다.



◆ ‘다모’ 채옥♥황보윤, 윤옥 커플

“아프냐, 나도 아프다”란 명대사를 탄생시킨 MBC 드라마 ‘다모’의 채옥(하지원 분)과 황보윤(이서진 분) 커플. ‘다모’는 2003년 드라마임에도 아직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커플이다. 당시 채옥, 황보윤, 장성백(김민준 분)을 둘러싼 애달픈 삼각관계로 국민적 사랑을 받은 ‘다모’는 많은 시청자를 ‘다모 폐인’으로 만들었다.


◆ ‘공주의 남자’ 김승유♥이세령, 유령커플

2011년 KBS 2TV 드라마 ‘공주의 남자’는 퓨전사극의 팬들 사이에서 아직도 회자되고 있는 드라마다. 조선판 ‘로미오와 줄리엣’과 같았던 드라마 ‘공주의 남자’ 속 김승유(박시후 분)와 이세령(문채원 분)은 시청자들로부터 ‘유령커플’이란 애칭을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유령커플의 명대사가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는 이유가 되기도 했다.


◆ ‘구르미 그린 달빛’ 이영♥홍라온, 영라온커플

2016년을 뜨겁게 달군 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이영(박보검 분)과 홍라온(김유정 분)의 좌충우돌 사랑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다. 이영과 홍라온의 풋풋하면서도 애달픈 사랑 이야기는 여심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최고의 케미를 선사했던 박보검과 김유정은 그야말로 ‘구그달’ 신드롬을 이끈 주인공이 됐다.


◆ ‘군주’ 이선♥한가은, 선가은커플

2017년 상반기 방송된 MBC 드라마 ‘군주’에서 이선(유승호 분)과 한가은(김소현 분)은 ‘선가은커플’이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영상미에 유승호, 한가은의 케미가 더해져 비주얼 사극이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드라마가 탄생한 바. 특히 다른 드라마에서 유승호와 김소현의 재회를 손꼽아 기다리는 ‘선가은’ 지지자들이 아직도 많다.


◆ ‘왕은 사랑한다’ 왕원♥은산, 원산커플

최근 방영 중인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의 왕원(임시완 분)과 은산(임윤아 분)은 초반부터 ‘원산커플’이란 커플명을 받으며 이목을 집중시켜왔다. 임시완과 임윤아의 케미는 드라마의 시청층을 다지는 중요 요인으로 자리 잡았다. 절세미남과 절세미녀의 만남에 ‘왕은 사랑한다’ 특유의 영상미가 가미돼 많은 시청자들을 ‘원산커플 앓이’를 하도록 만들었다. / yjh0304@osen.co.kr

[사진] 각 드라마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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