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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lywood]'왕좌의 게임', 이번엔 배우 휴대폰 번호 유출..'해킹 대란'

[OSEN=최나영 기자] 미국 케이블 채널 HBO '왕좌의 게임' 배우들의 휴대폰 번호가 해킹 됐다고 뉴욕포스트가 8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왕좌의 게임'의 출연 배우들인 에밀리아 클라크와 레나 헤디의 휴대폰 번호가 해커들에 의해 일파만파 퍼진 것.

현재 '왕좌의 게임'은 수백만 달러 규모의 이른바 해킹 대란이 벌어지고 있다. 앞서 해커들은 대본을 사전 유출 한 데 이어 리처드 플레플러 HBO 최고경영자에게 돈을 요구하는 영상까지 유포했던 바다. 미스터 스미스(Mr. Smith)라고 알려진 익명의 해커는 자신이 미방영분 에피소드를 가지고 있다며 수백 만 달러를 내지 않을 경우 온라인에 유포시키겠다고 협박했다.


미스터 스미스는 '아직 방영되지 않은 콘텐츠가 유출되면 HBO로서는 큰 타격일 것'이라고 협박하며 6개월 치 봉급에 해당하는 비트코인을 요구하고 있다. 이는 약 6백만 달러로 환산 가능하다.

배우들의 휴대폰 번호는 해커들이 대본과 함께 공개된 문건 속에 포함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FBI가 현재 조사 중이다.

한편 현재 방송 중인 '왕좌의 게임' 시즌 7은 북미에서만 시청자수 3천만을 기록하고 전세계에서도 시청률 기록을 다시 쓰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왕좌의 게임'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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