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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차이나] 유덕화, 사고 후 첫 공식석상 “상태 좋아..뛸 수도 있다”

[OSEN=지민경 기자] 홍콩 배우 유덕화가 낙마사고 이후 반년 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공식석상에 등장했다.

지난 8일 유덕화는 베이징에서 열린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협도연맹’의 시사회에 참석해 자신의 건강상태에 대해 설명했다고 중국 매체 시나연예가 보도했다.

건강을 모두 회복한 모습으로 등장한 유덕화는 안색도 좋았고 걷는 것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그는 무대에 오르자마자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내 상태는 아주 좋다. 지나 반년동안 여러분들을 걱정하게 만들어서 죄송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어 현재 상태에 대한 질문에 그는 “저는 이제 반년 전 일어난 일에 대해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다”며 “껑충껑충 뛸 수도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번 영화의 연출을 맡은 배우 겸 감독 풍덕륜은 “유덕화 형님의 지지가 없었다면 이 영화는 만들어질 수 없었을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번 영화를 찍으면서 낙마 사고만큼 큰 사고는 아니지만 경미한 부상이 끊이지 않았던 유덕화의 얼굴에는 긁힌 자국을 확실하게 볼 수 있었다. 이후 다른 영화를 찍을 때 흉터가 남을 만큼의 상처가 생긴 유덕화는 제작진을 향해 “나를 평소처럼 잘생긴 상태로 꼭 되돌려 달라”는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유덕화 주연의 영화 ‘협도연맹’은 오는 11일 중국에서 개봉된다. /mk3244@osen.co.kr

[사진] getty image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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