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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프리뷰] '2위 수성' NC-'5위 추격' 롯데, 5차 낙동강 더비

[OSEN=조형래 기자] 2위를 수성해야 하는 NC 다이노스와 5위를 맹렬하게 추격 중인 롯데 자이언츠가 갈 길 바쁜 상황에서 만난다. 제 5차 낙동강 더비다.

10~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는 올 시즌 5번째 시리즈를 갖는다.

지난해 NC가 롯데를 상대로 15승1패의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며 희비를 엇갈리게 했다. 그러나 올 시즌 앞선 4번의 시리즈, 12번의 맞대결 결과는 팽팽하다. 두 번의 시리즈씩을 나눠가졌다. 서로를 상대로 스윕이 한 차례씩 포함되어 있다. 올 시즌 상대 전적은 6승6패로 팽팽하다.

2위 NC는 선두 KIA와의 격차는 5.5경기로 줄어들지 않고 있다. 하지만 3위 두산의 1.5경기 차 추격을 받으며 2위가 위태로운 상황이다. 승패를 반복하며 분위기를 타지는 못하고 있다. 2위 수성을 위해서라도 낙동강 더비의 중요성이 커진다.


롯데는 NC보다 상황이 더 위급하다. 5연승의 파죽지세를 달리며 단독 6위로 올라섰지만 아직 4위 LG와 5위 넥센과의 승차는 각각 2.5경기 차, 2경기 차이가 난다. 한 번 삐끗하면 자칫 승차가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이기에 롯데는 가을야구 길목의 한 경기 한 경기가 매우 소중할 수밖에 없다.

우선 양 팀의 다섯번째 맞대결 선봉에 롯데는 조쉬 린드블럼, NC는 이재학을 내세운다.

린드블럼은 후반기 롯데로 복귀해 3경기 평균자책점 8.25로 다소 부진하다. 지난 4일 넥센전 4이닝 7실점으로 부진했다. 과거의 위용을 찾기 위해선 라이벌전에서 에이스 본능이 발휘되어야 한다.

NC 이재학은 18경기 5승5패 평균자책점 5.33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앞선 삼성전 4⅔이닝 4실점(2자책점)으로 다소 부진했지만 이전 3경기에서는 모두 호투를 펼치며 부활의 기미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11일 두 번째 맞대결은 롯데 브룩스 레일리, NC 제프 맨쉽이 선발 투수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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