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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프리뷰] 임찬규-다이아몬드, 누가 기선제압할까

[OSEN=한용섭 기자] LG와 SK는 10일 잠실구장에서 시즌 13차전을 치른다. 맞대결 성적은 6승6패로 팽팽하다.

LG는 5위 넥센에 반 경기 앞선 4위, SK는 전날 패배로 6위 자리를 롯데에 넘겨주고 7위까지 떨어졌다. 그래도 LG와 SK의 승차는 3.5경기, 여전히 SK는 추격의 기회가 있다.

LG의 선발은 임찬규다. 5승6패 평균자책점 4.11이다. 시즌 초반에 비해 최근 페이스가 안 좋다. 최근 5경기에서는 1승3패 평균자책점 8.55다. 풀타임 선발 첫 시즌을 치르면서 여름이 되면서 지친 모양새다.

SK전 성적은 괜찮은 편이다. 3경기에 나와 1승2패 평균자책점 3.24다. 4~5월 두 차례 경기에선 6이닝 이상 1실점 이하의 쾌투를 기록했다. 제구력이 흔들리는 것을 다시 영점을 잡아야 한다.


SK 선발은 다이아몬드다. 올 시즌 6승 3패 평균자책점 4.86이다. 최근 2연승을 거두고 있다. 롯데전 6.1이닝 1실점 승리, kt전 6이닝 4실점 승리.

다이아몬드는 팀별로 성적 기복이 있는데, LG 상대로 가장 뛰어나다. 2경기 2승 평균자책점 0.69를 기록 중이다. kt 상대로 3경기에서 3승을 거뒀는데, 평균자책점은 3.44다.

다이아몬드는 지난 4월 KBO리그 첫 승을 LG 상대로 거두기도 했다. 당시 5이닝 4피안타 무실점. 지난 7월에도 LG를 만나 8이닝 1실점 쾌투, 국내 무대에서 자신의 가장 긴 이닝을 기록했다. 이래저래 다이아몬드는 LG를 만나서는 좋은 기억들만 있다.

SK는 거포 한동민이 발목 부상으로 빠졌다. 최정, 김동엽, 로맥의 홈런포는 언제 터질 지 모른다. LG는 새 외국인 타자 로니가 점차 KBO리그에 적응하고 있다. 중심타선이 좀 더 분발해야 한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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