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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lywood] 故 체스터 베닝턴, '카풀 카라오케' 찍었다…생전 모습 볼까

[OSEN=장진리 기자] 자살로 생을 마감한 린킨 파크의 프론트맨 체스터 베닝턴이 죽기 전 '카풀 카라오케'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현지시각) TMZ 등 외신은 체스터 베닝턴이 사망하기 얼마 전 '카풀 카라오케'를 촬영했다고 보도했다.

린킨 파크의 프론트맨 체스터 베닝턴은 지난달 자살로 생을 마감, 전 세계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더 이상 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다는 사실에 많은 팬들이 절망하는 가운데, 체스터 베닝턴이 생전 제임스 코든이 진행하는 인기 예능 '카풀 카라오케(Carpool Karaoke : The Series)'를 촬영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생전 그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 겸 진행을 맡고 있는 제임스 코든은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방송 여부는 우리의 결정에 달려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가능한 한 그 문제에 대해 섬세하게 처리할 것이며, 우리가 해결할 다른 방법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체스터 베닝턴 측이 원하는 바에 귀를 기울일 뿐"이라며 "방송 여부는 완전히 체스터 베닝턴 측의 결정에 달려 있다. 이런 얘기를 나눌 것이라고 생각조차 못했다. (체스터 베닝턴의 사망은) 비극이다"라고 안타까워했다.


제임스 코든의 말에 체스터 베닝턴의 아내는 트위터를 통해 "고맙다"고 제임스 코든에게 화답했다.

한편 체스터 베닝턴은 지난달 20일 미국 LA 카운티에서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돼 전 세계에 충격을 안겼다. 이날은 지난 5월 사망한 체스터 베닝턴의 '절친' 크리스 코넬의 생일이라 충격은 더욱 커졌다. LA 카운티 경찰은 지난달 24일 "사인은 자살이 확실하다"고 사건을 종결했고, 린킨파크 멤버들은 24일 "우리의 마음이 찢어지고,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는다. 너의 빈자리는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을 것"이라고 추모의 메시지를 전했다. /mari@osen.co.kr

[사진]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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