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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lywood] 리즈 아메드, '스파이더맨' 스핀오프 '베놈' 출연

[OSEN=김보라 기자] 배우 리즈 아메드가 영화 ‘스파이더맨’의 스핀오프 작품인 ‘베놈’(감독 루번 플라이셔)에 출연한다.

9일(현지시각) 버라이어티는 “리즈 아메드가 ‘베놈’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직까지 그가 맡을 역할은 알려지지 않았는데, 마블 코믹스의 인기 캐릭터를 맡을 전망이다.

‘베놈’은 ‘스파이더맨’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1988년 스파이더맨 코믹스에서 처음 소개된 빌런이다. 베놈은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에게 잠시 기생했다가 떨어져 나간 후 피터와 경쟁 관계에 있던 사진기자 에디 브록을 숙주로 삼고, 본격적인 빌런으로 활동한다. 앞서 배우 톰 하디가 에디 브록 캐릭터로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알려진 바 있다.

스콧 로젠버그와 제프 핑크너가 각본을, 아비 아라드와 맷 톨마크가 제작에 참여한다.


올 9월 촬영을 시작해 베놈’은 오는 2018년 10월 개봉 예정이다./ purplish@osen.co.kr

[사진] getty image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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